Updated : 2025-04-21 (월)

박찬대 "한덕수 월권 도를 한참 넘어. 헌법재판관 지명도 모자라 5년치 보은인사 알박고 있어. 권한남용하는 것이냐"

  • 입력 2025-04-16 10:0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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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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