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22 (화)

최상목 "내수회복 지연 안타깝지만 최근 관세폭탄 맞아 심리 더 위축. 남은기간 민생안정 노력"

  • 입력 2025-04-15 15: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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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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