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장 시작 전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발표하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가별로 주요 자동차주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강보합…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홍콩 항셍지수는 1.05%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7% 오른 배럴당 69.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4% 낮아진 104.2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내린 7.265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0원 낮아진 1464.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상승한 8만759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