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하락 속 FOMC 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오늘밤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중앙은행(BOJ)은 단기 기준금리 목표치를 연 0.50%로 동결했다.시장 예상에 부합한 이번 동결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0.1% 상승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06%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15%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7% 내린 배럴당 66.6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3.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높아진 7.23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상승한 1453.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하락한 8만291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