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관세발 미국 경제성장 둔화 리스크와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 지속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주중 발표될 미국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지수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9%, 홍콩 항셍지수는 2.11%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2% 내린 배럴당 66.6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하락한 103.8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4% 상승한 7.25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25원 높아진 1454.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1% 하락한 8만247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