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관세 속 美PCE 경계’ 亞주식 하락, 코스피 0.4%↓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2% 이하로 대부분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를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주중 발표될 엔비디아 분기 실적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를 앞두고 경계감도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홍콩 항셍지수는 0.62%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5% 높아진 배럴당 71.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내린 106.5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255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5원 오른 1431.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6% 하락한 9만194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