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현재 모습) 글로벌 제약시장 규모*는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제약(생물의약품) 분야**의 성장세 뚜렷
* (‘23) 1.6조 달러, (’28) 2.24조 달러로 확대 전망(’24.1월, IQVIA)
** (‘23) 5,649억 달러, 5년간(’19~‘23) 연평균 13.1% 성장(World Preview 2024)
◦ 신규모달리티* 개발 가속화, 신약 개발 다양화 → 바이오벤처 역할 증대
* 항체약물접합체ADC,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 (환경 대응) 글로벌 제약사들의 리스크 관리 강화*, 국제관계․안보 관점**에서 바이오산업을 육성·관리하는 추세에 전략적 대응 필요
* 개발 초기 보다는 중․후기 기술인수로 전환 추세(임상 1상 이후 단계 진입의 중요성 부각)
** (한·미·일·인도·EU) 바이오제약 연합 출범(’24.6월), (미국) 바이오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 움직임
□ (기회 활용) 성공에 따른 보상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제약 분야의 바이오벤처*에 적합한 지원체계를 마련,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선도
* 원천기술을 글로벌 빅파마에 연결 →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역할 수행
◦ 바이오벤처의 기술이전을 원활히 하여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재투자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
⇒ “원천기술 → 기술창업 → 투자 → 기술수출 → 신약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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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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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5대 바이오벤처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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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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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 유니콘 3개 이상 육성, ■ 바이오벤처 기술수출 30조원 이상(‘25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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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및
과제
| | | 유망 원천기술의 사업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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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벤처 투자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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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벤처 질적 성장 도모, 기술개발 체계 고도화)
| (모험자본 공급 확대, 신약개발 자금공급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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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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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벤처 혁신 기반 구축
| (개방형 혁신 역량 강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 (규제혁신(해외실증과 분산형 임상), 전략적 글로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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