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16 (목)

한덕수 "계엄 얘기 들었을 때 너무 충격적이어서 당시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도 정확히 기억 못해"

  • 입력 2025-01-15 10:4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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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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