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14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2,431억원, 금융채 3억원을 순매수하고 통안채 200억원을 순매도해 총 2,23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17-7(27년 12월) 1,156억원, 19-8(29년 12월) 940억원, 24-8(54년 9월) 900억원, 24-10(44년 9월) 760억원, 24-4(27년 6월) 360억원 등 총 6,34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0-4(30년 6월) 840억원, 19-8(29년 12월) 800억원, 22-14(32년 12월) 512억원, 15-2(25년 6월) 400억원, 24-9(26년 9월) 392억원 등 총 3,910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매수는 없었다.

매도는 만기 26년 10월물 100억원, 26년 3월물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키움캐피탈(26년 10월) 3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1,146계약 순매수했고, 10년은 2,986계약 순매도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