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16 (목)

조규홍 "(의대증원) 35년 장기수급전망 봤는데, 이제 각 학교 교육여건과 작년 교육이 안 된 점 고려하라는 지시 있었다"

  • 입력 2025-01-14 10: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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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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