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우원식 "이제 국회와 정부가 국민의 성원에 응답할 차례로 국회 또한 한은과 금융당국이 필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뒷받침 할 생각"

  • 입력 2024-12-19 11:4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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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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