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1 (화)

국힘 박수민 "계엄령, 우리 당은 가장 신속히 동의할 수 없다는 메시지 냈다. 내란죄 논쟁은 수사기관에서 차분히 진행돼야. 경제 도움이 되는지 우려"

  • 입력 2024-12-17 15:3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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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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