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1 (화)

최상목 "계엄에 강하게 반대하면서 사퇴결심했고 지금도 같은 생각. 개인 거취표명이 외신 보도될 경우 부정적 효과도 고심했다"

  • 입력 2024-12-17 14: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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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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