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1 (화)

박찬대 "한덕수, 적극적 권한 행사시 정쟁과 갈등 유발. 국회 통과 법안 거부권 행사 생각 접어야"

  • 입력 2024-12-17 09:45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