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최상목 "세수추계, 세수결손으로 민생 어려움 지속되는 부분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고 말한 바 있다. 단 경제정책방향 잘못된 건 아니다"

  • 입력 2024-11-11 11:28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