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이주호 "의료개혁, 정부가 권위적이지 않기 때문에 의료계와 충분히 소통하고 대승적으로 들어줬다"

  • 입력 2024-11-08 10: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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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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