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6 (화)

대통령 "개인 휴대폰으로 들어오는 메시지 봐야 한다는 생각 강했었다. 문자 한 사람 엄청나게 많았다.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했는데...(앞으로) 리스크 줄이겠다"

  • 입력 2024-11-07 10:5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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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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