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7 (수)

신원식 "한미일은 첨단기술, 공급망 동맹으로 중추적 리더십 발휘할 것...적의 선의에 기대는 가짜 평화는 모래성"

  • 입력 2024-11-01 10: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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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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