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8 (목)

박대출 "가계부채, 증가속도 문 정부에서 덜했다면 현시점 금리인하 부담 줄었을 것"..이창용 "금리 뿐 아니라(인하 부담 적고) 민간소비 성장률도 더 높았을 것"

  • 입력 2024-10-29 16: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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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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