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9 (금)

최상목 "GDP, 무겁게 받아들여. 불확실성 커져 필요시 대책. 올해 성장 잠재성장보다 높아. 수출은 불확실성 커졌지만 성장중. 내수는 회복 중이나 어려운 곳은 건설"

  • 입력 2024-10-28 14: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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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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