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9 (금)

최상목 "세수결손 있는 상황에서 가용재원 한계 있었다. 불용은 민생, 경제활동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로 고려했다"

  • 입력 2024-10-28 11:36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