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29 (금)

권성동 "포스코, 박태준 회장이 이 일(이사들 호화로운 해외여행) 알면 어떻게 하겠느냐. 국민 혈세로 만든 기업의 우향우 정신은 어디로 가고.."

  • 입력 2024-10-24 15: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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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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