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2 (일)

최상목 "최근 서비스업,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교역재 성격 강화..IT와 수출강국인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찾아야"

  • 입력 2024-09-30 16:00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