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3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개장 전 미국의 예상보다 강력한 관세발표 여파로 위험회피가 강해진 모습이다.
전일 장에서는 미국 관세발표를 대기한 가운데 수급에 따라 방향이 엇갈렸다. 앞선 장에선 최근 약세 이후 저가 매수가 나오면서 소폭이나마 반등했다.
최근까지는 위험회피가 확대된 가운데 약세 흐름을 이어왔다. 뉴욕주식시장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급락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편 관세를 전 세계에 적용할 것이라고 한 발언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한 발언과 상호관세 결정에 따라 장내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1.4% 내린 8만34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8% 내린 1828달러를 기록 중이다. BNB와 솔라나는 각각 0.1% 상승, 3.7% 하락을 보이고 있다.
리플은 1.7% 하락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