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장 시작 전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발표하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가별로 주요 자동차주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69.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낮아진 104.4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내린 7.27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0원 낮아진 1466.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하락한 8만745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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