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많은 국가에 상호관세를 면제할 수 있다고 한 발언이 안도감을 주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주중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약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1.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강보합 수준인 배럴당 69.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높아진 104.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265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0원 하락한 1469.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 높아진 8만717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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