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4 (금)

‘뉴욕훈풍 속 관세 불확실성’ 亞증시 혼조, 코스피 0.8%↑

  • 입력 2025-03-13 10:4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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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물가 둔화와 기술주 강세로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67.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낮아진 103.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23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50원 내린 1450.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상승한 8만368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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