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가 안도감을 심어주는 모습이다. 캐나다 관세 추가 인상이 발효되지 않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1.5%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도 0.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66.6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높아진 103.4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낮아진 7.22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내린 1452.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2% 상승한 8만315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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