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4% 이하로 동반 급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관세발 경기침체 우려로 자산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무드가 형성된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0.15%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0.8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7%, 홍콩 항셍지수는 0.93%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내린 배럴당 65.9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낮아진 103.7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하락한 7.245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상승한 1457.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내린 8만4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