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5 (토)

[자료] 금융위원장 "넥스트레이드 출범은 주식시장, 자본시장 인프라 차원의 밸류업"

  • 입력 2025-03-04 15: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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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축 사



2025. 3. 4.() 09:00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1


금 융 위 원 장

김 병 환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장 김병환입니다.

새로운 증권시장, 제2의 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5월 「ATS 운영방안」의 발표 이후,

입법 등 제도정비와 인프라 구축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한국 최초의 대체거래소 탄생에 함께 힘써주신

윤한홍 정무위원장님,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님,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님,

그리고 증권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넥스트레이드 출범은

“주식시장, 자본시장 거래 인프라 차원의 밸류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시장 접근성 제고, 유동성 개선을 통한

증시 저변의 확대와 함께,

투자자들도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수 시장간 건전한 경쟁으로

거래 수수료가 인하*되고,

* 넥스트레이드 수수료는 현행 KRX 수수료 대비 20~40% 저렴

주식 거래시간이 연장*되어

직장인 투자자도 출근 전, 퇴근 이후에

여유롭게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6시간30분(09:00~15:30) → 12시간(08:00~20:00) / 약 5시간30분↑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엄격한 시장감시를 통해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고

복수시장을 철저히 관리하여

투자자 보호에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13.5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10여년 만에

대체거래소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랜 논의와 노력을 거쳐 출범한 만큼

새로운 시장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 증권업계가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부도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발전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두가

증시의 활성화를 바라는

붉은 넥타이를 하고 오셨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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