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강행으로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2.7% 이하로 동반 급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8%,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70.0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7.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13.45원 상승한 1458.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8% 하락한 7.2954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 낮아진 8만229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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