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식 약세 속 美PCE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경기둔화 및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엔비디아 분기 실적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5%대 동반 상승…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홍콩 항셍지수는 0.55%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금융시장은 '일왕 생일'로 휴장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대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70.1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4% 하락한 106.2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4% 낮아진 7.234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85원 내린 1426.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하락한 9만528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