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월마트의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으로 하락한 가운데, 알리바바의 실적 호조가 안도감을 주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강세다. 알리바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가운데,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들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높아진 배럴당 72.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오른 106.5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6% 상승한 7.25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0원 하락한 1435.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높아진 9만830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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