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5 (토)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방산주 강세

  • 입력 2025-02-18 07:1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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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대부분 상승했다. 뉴욕금융시장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가 주목을 받았다. 업종별로 방산주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국가별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41% 높아진 8768.01에 거래를 종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6% 상승한 2만2798.09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3% 오른 8189.13에 거래를 끝냈다.

‘범유럽’ 스톡600지수는 0.5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다음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장관급 회담을 열 계획이다.

업종별로, 유럽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지역 방위 및 국방 지출을 논의한 가운데, 방산주가 4.2% 급등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상승했다. 방위비 증대 전망에 따른 유럽 각국의 차입 증가 가능성이 수익률 전반을 끌어올렸다.

독일 10년물 분트채 수익률은 전장대비 5.8bp(1bp=0.01%p) 오른 2.491%를 기록했다. 영국 10년물 길트채 수익률은 2.9bp 높아진 4.538%에 호가됐다.

우리시각 오전 6시 26분,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2% 상승한 106.73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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