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밤 뉴욕주식시장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관세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긴장이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호주와 뉴질랜드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9%,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70.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06.6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7.24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원 내린 1440.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낮아진 9만651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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