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3-15 (토)

(속보) 연준 바킨 "관세, 이민, 규제완화 등이 불확실성 초래"

  • 입력 2025-02-06 06:0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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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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