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15 (수)

석동현 "공수처, 새벽 4시경부터 불법영장으로 관저진입. 대통령, 시민 다쳤다는 소식 듣고 걱정. 젊은 경호처 직원 임무 충실 의지 결연해 경찰 충돌시 불상사 우려했다"

  • 입력 2025-01-15 14: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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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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