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7 (금)

한은 금안국장 "앞으로 고환율 수준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금융기관 건전성이나 재무상황에 미치는 영향은 외환당국에서 경계감을 가지고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

  • 입력 2024-12-24 11: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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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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