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23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1,853억원과 금융채 200억원을 순매도하고 통안채 200억원을 순매수해 총 1,85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4-8(54년 9월) 213억원, 23-6(28년 9월) 200억원, 24-9(26년 9월) 200억원, 08-2(28년 3월) 170억원, 22-4(25년 6월) 150억원 등 총 1,20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3-5(33년 6월) 954억원, 23-4(26년 6월) 500억원, 16-3(26년 6월) 500억원, 19-8(29년 12월) 350억원, 21-1(26년 3월) 300억원 등 총 3,05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5년 3월물 2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금융채시장에서 매수는 없었다.
매도는 산금(26년 8월) 2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5,099계약, 10년을 352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선 것은 지난 11일 이후 9거래일 만이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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