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7 (금)

(속보) 올해 글로벌 채권펀드 6000억$ 이상 유입...'역대 최대' 기록 - FT

  • 입력 2024-12-23 09:23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