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안덕근 "여전히 일부 외국 CEO들 계엄 관련 영상 보고 한국 가기 어렵다고 한다. 이런 우려 불식 노력하고 있다"

  • 입력 2024-12-19 16: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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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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