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이언주 "(계엄시) 나도 씻고 있다가 달려 와. 100킬로 넘게 밟아. 몸싸움 해서 들어왔다. 목숨 걸고 들어와. (나경원) 함부러 (야당 먼저 도착) 얘기하면 안돼"

  • 입력 2024-12-19 15:5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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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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