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이창용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심리. 너무 네거티브한 쪽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 여야정 합의돼 경제심리 도움줘야. 그러면 원래의 해외 불확실 요인 대비"

  • 입력 2024-12-18 15: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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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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