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이창용 "1.9% 성장 잠재보다 좀 낮은데, 이럴 때 재정이 긴축으로 작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좀더 부양하는 정도 생각하는 것"

  • 입력 2024-12-18 14:38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