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이창용 "지난 주말 국회에서 탄핵안 가결됨에 따라 여전히 불확실성 있지만 향후 정치 스케줄 다소 명확해진 것으로 평가"

  • 입력 2024-12-18 14: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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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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