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9 (일)

국힘 박수민 "계엄령, 우리 당은 가장 신속히 동의할 수 없다는 메시지 냈다. 내란죄 논쟁은 수사기관에서 차분히 진행돼야. 경제 도움이 되는지 우려"

  • 입력 2024-12-17 15:38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