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9 (일)

박찬대 "한덕수, 적극적 권한 행사시 정쟁과 갈등 유발. 국회 통과 법안 거부권 행사 생각 접어야"

  • 입력 2024-12-17 09:4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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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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