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16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553억원과 금융채 200억원을 순매도하고, 통안채 200억원을 순매수해 총 55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3-7(53년 9월) 1,000억원, 24-13(34년 12월) 225억원, 11-7(31년 12월) 200억원, 24-8(54년 9월) 71억원, 17-3(27년 6월) 10억원 등 총 1,535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3-7(53년 9월) 1,000억원, 24-3(26년 3월) 500억원, 22-13(25년 12월) 500억원, 19-8(29년 12월) 30억원, 24-8(54년 9월) 20억원 등 총 2,08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6년 10월물 2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금융채시장에서 매수는 없었다.
매도는 산금(26년 8월) 100억원, 산금(24년 4월)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5,484계약, 10년을 1,355계약 순매도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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