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1 (화)

조태열 "예정된 다자외교 적극 소화해 신뢰 회복할 것. 우리기업 영향 없도록 경제외교 강화. 경제안보 현안에 적극 대처하고 미국발 불확실성에도 대응"

  • 입력 2024-12-16 10:4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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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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