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30 (월)

김장겸 "김어준은 선동목적 가짜뉴스 설파자. 오세훈 생태탕은 아직도 끓고 있을 것. 김어준, 음모론을 국회라는 공론장 끌어들인 자"

  • 입력 2024-12-13 16: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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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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